도착하는 것과 들어가는 것은 다릅니다

현장까지 실어 오는 것과 정문을 통과해 지정된 자리에 내리는 것은 별개의 일입니다. 뒤쪽을 먼저 확인하고 앞쪽을 짭니다.

반입 조건을 먼저 봅니다

현장마다 들어갈 수 있는 시간과 하역 위치가 정해져 있습니다. 차량 크기 제한이 걸리는 곳도 있습니다. 이 조건이 경로와 차량을 결정하지, 그 반대가 아닙니다.

중량물과 장척물을 다룹니다

치수와 중량이 일정 선을 넘으면 일반 운송으로 처리되지 않습니다. 경로 검토와 허가가 필요한 구간이 생깁니다.

수입 화물은 통관과 함께 봅니다

통관이 끝나야 움직일 수 있고, 반입 일정은 그것보다 뒤에 옵니다. 두 일정을 따로 잡으면 창고비가 붙습니다.

치수는 대개 실제보다 작게 적혀 옵니다

받은 치수가 본체 기준이고 포장·받침대·돌출부가 빠져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. 그 차이 때문에 차량이 바뀌고, 바뀐 차량이 현장 진입 제한에 걸립니다. 포장 상태의 최종 치수와 중량, 출발지와 도착 현장 — 이 셋으로 경로가 정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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